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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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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사적입안(事蹟立案)”의 기록에 따르면, 640년(신라 선덕여왕 9)에 자장(慈藏)이 창건하였으며, 고려 명종(明宗) 때1172년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중수하고, 범일(梵日)이 재건하였으며, 다시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중수하고, 순각(淳覺)이 보수하였다. 

 

조선시대에도 세조가 이 절에 들려 ‘영산전(靈山殿)’이라고 사액(賜額)을 한 일이 있다. 

 

창건 당시에는 30여 칸의 대사찰이었는데, 현재는 대웅보전(보물 801)·대광보전(大光寶殿:보물 802)·영산전(보물 800)·사천왕문·해탈문(解脫門) 등이 있을 뿐이다. 

 

이 밖에 사보(寺寶)로는 5층 석탑(보물 799)·범종(梵鐘:지방유형문화재 62), 괘불(掛佛) 1폭, 목패(木牌), 세조가 타던 연(輦), 청동 향로(지방유형문화재 20)가 있고, 《감지금니묘볍연화경(紺紙金泥妙法蓮華經)》 제6권(보물 270) 및 《감지은니묘법연화경》 제1권(보물 269)이 있다. 

 

금물이나 은물로 베껴 쓴 필사 불경들이 지금도 여러 점 전하고 있는데, 이것은 고려후기 불교문화의 대표적 유산이기도 하다. 

 

이 절과 관련해서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 일대가 조선조 십승지지, 즉 전란기에 위험을 피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중의 하나로 널리 알려졌다는 것이다. 

 

이중환의 [택리지]에서도 마곡사는 임진왜란의 전란을 피하였으며, 한국전쟁 때도 병화를 입지 않았던 것으로 전한다.

마곡사의 역사 

마곡사의 이름은 신라 보철화상이 설법 전도할 때 모인 신도가 삼밭의 삼대 같다고 하여 마곡사라 지은 것이라 한다. 

 

절에서 내려오는 얘기로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2년)에 자장 율사가 창건하여 고려 보조국사가 재건하였다 하나, 그 처음 연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고 전하는 연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선덕여왕 12년은 백제 멸망이전 백제 의자왕 2년에 해당한다. 

 

만일 642년 창건이 사실이라면, 의자왕 2년으로 전해져야 하는데 적대관계의 신라 연대로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문화재 정보]

마곡사5층석탑(보물 799호) / 마곡사영산전(보물 800호) / 마곡사대웅보전(보물 801호) / 대광보전(보물 802호) /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권1(보물 269호) /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권6(보물 270호) / 천왕문(문화재자료 62호) / 응진전(문화재자료 65호) / 명부전(문화재자료 64호) / 동제은입향로(문화재자료 20호) / 해탈문(문화재자료 66호) / 동종(문화재자료 71호) / 심검당 및 고방(문화재자료 135호) / 국사당(문화재자료 63호) / 세조대왕가마(문화재자료 14호) / 괘불(문화재자료 345호)

 
문의 및 안내 마곡사 041-841-6220, 템플스테이 041-841-6226
홈페이지 마곡사 http://www.magoksa.or.kr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
휴일 연중무휴
주차 있음
이용요금 
개인 - 어른 3,000원 / 청소년,군경 1,500원 / 어린이 1,000원
단체 - 어른 2,500원 / 청소년,군경 1,000원 / 어린이 500원
※ 단체 3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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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주 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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