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2(목)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9.24 09:0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75443059_2479349255485007_2077593479143227392_n.jpg

파리 루브르 최고 최대 레오나르 다빈치 전

 

모나리자를 그린 작가로 많이 알려진 레오나르 다빈치 작품들이 최초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몇몇 작품을 빼고 불멸의 작품 162점이 전시된다.


그의 사후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박물관측에서 10년동안 기획과 5년간 긴 협상을 통해 루브르에서 볼 수 있게 된다. 

 

바티칸에 소장된 '음악가'셍 제롬에 보관되어온 성 히에로니무스, 흰담비를 안은 여인 들을 볼 수 있는데 인체비교도Vitruvian Man 작품은 너무 약해져 있는 상태라 전시 중간에 철수 하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경매에서 최고가인 6천억원에 낙찰된 살바도르 문디Salvator Mundi 작품은 아직까지 작품의 소유주인 사우디 아라비아 왕자의 결정이 없어 기다리고 있다고 불언론들이 전했다.


작년까지만해도 이태리와 프랑스와 관계는 최악의 관계였다. 그 이유로는 재정상태가 허약한 관계로 유럽공동체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 프랑스가 제대로 도와 주지 않았고 이태리반도로 넘어오는 불법이민자 처리문제에서도 프랑스와 큰목소리로 감정 싸움이 자주 있었다. 

 

또 레오나르 다빈치는 이태리 사람인데 왜 프랑스에서 다빈치 회고전을 하는지도 불만이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테리 법정은 다빈치 작품이 프랑스로 반출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기도 했었다.


양국의 불편했던 어려움은 다빈치의 사후 500년을 기념하면서 양국 대통령이 만나 화해로 풀렸고 마침내 다빈치의 작품들이 파리지엔들에게 공개되게 되었다.


올 10월 24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예약하에 관람할 수 있다.

 

프랑스 파리 한불통신

태그

전체댓글 0

  • 9360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프랑스 파리] 파리 루브르 최고 최대 레오나르 다빈치 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